AXA다이렉트가 지난 8일 자비에 베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인 '2012 골든콜 시상식'을 갖고 부산 CC센터 김은주 상담원에게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골든콜 시상식’은 AXA다이렉트가 상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마련된 행사입니다.
영예의 대상을 받은 김은주 상담원은 지난해 약 28억원의 매출과 총 5천700여건의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등 전체 상담원 중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