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연인들을 위해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만 ‘베리 로맨틱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객실 1박과 더불어 각 호텔 로비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딸기 디저트 뷔페 2인 이용권(투숙 기간 내 1회)이 제공됩니다.
딸기 디저트 뷔페는 크게 3가지 섹션으로 나뉘며 생과일 섹션(Live Section)에는 핑크 초콜릿 분수 앞에 싱싱한 생딸기가 제공되어 고객은 취향에 따라 생딸기를 신선하게 즐기거나 초콜릿 퐁듀 스타일로 선택해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3월 14일에 투숙하는 고객들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로비 라운지에서 기존 딸기 디저트 뷔페에 특별히 초콜릿과 스파클링 와인이 추가된 스페셜 딸기 디저트 뷔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