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오색빛깔 신혼집 공개 '이게 무슨 일?'

입력 2013-03-12 16:09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가수 별이 하하와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은 끝내 새 집에도 이런 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색빛깔 벽지로 장식된 신혼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별 신혼집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 "하하 별 신혼집 취향 독특해" "하하 별 신혼집 진짜 웃음 나온다" "하하 별 신혼집 벽지 색깔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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