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정유미, 어색한 브이 인증샷 '귀여워'

입력 2013-03-12 14:32
수정 2013-03-12 17:51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개그맨 허경환과 배우 정유미의 인증샷이 화제다.



허경환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야 짜짜루. 정유미 씨와 함께 '직장의 신'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내달 방송될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한다.



사진 속 허경환은 정유미 옆에서 얼은 듯 다소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정유미 인증샷 뭐가 이렇게 어색하지?" "허경환 정유미 드라마 대박나길" "허경환 정유미 두 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허경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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