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포토] 지아이조2 "다시 뭉쳤어요"

입력 2013-03-12 09:50
지난 1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지.아이.조.2' 프리미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DJ 코트로나와 존 추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 군단 '지.아이.조'와 테러리스트 집단인 코브라의 거대한 전투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병헌은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