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아이.조2'의 섹시 여전사.. 홍보 위해 한국 왔어요

입력 2013-03-11 15:34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지.아이.조2'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아이.조의 여전사 '레이디 제이'역의 배우 '애드리언 팰리키'가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 아이 조가 테러리스트 군단인 코브라 군단에 맞서 팀의 명예와 세계를 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지.아이.조 2'는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D.J.코트로나, 애드리언 팰리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