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주영훈 음악학원 인수 '후진양성 본격화'

입력 2013-03-08 16:01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가수 김조한이 음악학원을 열고 후진양성에 나선다.



지난 1993년 그룹 솔리드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다섯 장의 정규음반과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김조한은 실용음악학원 '김조한 클라이믹스아카데미'를 열고 본격적으로 후진양성을 시작한다.



최근 주영훈이 동아방송대학 엔터테인먼트학부 케이팝(K-POP)전공 교수로 가게 되면서 김조한이 이를 인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로 사옥을 옮겼다. 앞으로 주영훈은 음악감독, 보컬 트레이너, 작곡자, 프로듀서 등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클라이믹스아카데미 측은 "김조한 클라이믹스아카데미는 음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인재들의 꿈을 키워 나가는 곳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한편 클라이믹스아카데미는 현재 1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오는 11일 서울과 대전에 동시 개강될 예정이다.(사진=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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