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국 물 맛은 어떤가

입력 2013-03-08 13:52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내한 공식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홍보차 첫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6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7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 킹' 그리고 그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가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