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피부나이, 막내가 꼴찌?

입력 2013-03-07 15:17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피부 나이 서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될 KBS Joy '보이프렌드의 헬로 베이비'에서는 아기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 주기 위해 에스테틱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본인들의 피부 나이를 확인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평소 피부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던 멤버 정민이 피부 나이 꼴찌로 선정돼 굴욕을 당했다. 반면, 가장 연장자인 리더 동현의 피부 나이가 가장 어리게 나왔다고.



한편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아기들을 위한 피부 관리법 뿐만 아니라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을 배우며 아빠로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또한 아기들과 더욱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헬로송'을 공개, 로맨틱한 캠핑을 만끽했다.(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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