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 초콜렛&과일 디저트 뷔페 운영

입력 2013-03-06 17:26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로비 라운지·바에서 4월까지 과일과 초콜릿이 어우러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올 어바웃 초콜릿 & 과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41층의 로비 라운지.바에서 과일과 초콜릿을 이용한 여러 디저트와 함께 커피 혹은 티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입니다.



생딸기와 체리, 오렌지, 석류 등의 다양한 과일과 달콤한 초콜릿을 이용한 디저트 메뉴들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됩니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3만 5천원(세금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