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겨울 추운 날씨 가운데 힘써 일해준 근로자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국 12개 현장에서 '새봄맞이 근로자 감사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인천 LNG 복합발전 7~9호기 현장은 현장 소장과 직원들은 이른 아침 출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감사인사와 함께 프리허그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1일 1감사 표현하기, 일주일에 한번 감사문자 보내기, 한달에 한번 감사편지 쓰기 및 다양한 감사나눔 활동을 통해 긍정과 열정이 넘치는 조직문화 확산과 행복이 넘치는 일터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