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교육비 양극화, 10년 만에 최악

입력 2013-03-06 11:26
부유층과 저소득층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통계청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 가운데 소득 상위 20% 계층이 교육비로 평균 40만7천원을 썼다.



하위 20% 계층이 지출한 교육비 5만7천원보다 7.1배나 된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전문가는 소득 양극화가 심해 진 탓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