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2012 연도대상 시상식' 행사를 가진 가운데 창원지역단 문명옥 설계사가 4년 연속 '보험왕'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보험영업 22년째를 맞이하는 문명옥 FP는 지난해 약 40억원의 보험료 수입을 올렸고, 13차월까지의 신계약 유지율은 98.7%를 기록해 실적과 효율 두 부문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박석희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영업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 구성원 모두가 ‘내실위주의 가치성장’을 올해 경영전략으로 삼아 자신의 소임을 충실히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