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내딸서영이'가 47.6%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배우 이보영이 센스있는 가방을 착용해 화제다.
이보영은 50회 마지막회에서 봄을 대비하듯 파스텔톤의 핑크와 옐로우 컬러의 가방을 들어 패션에 포인트를 주었다.
이보영이 선보인 가방은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제품으로 대표라인인 '트론(TRONE)'과' 베리타(VERITA)'로 밝혀졌다.
'루즈 앤 라운지'는 SK네트웍스가 선보이는 액세서리 브랜드로써 뉴욕에서 전개중인 '상아백'의 디자이너 임상아 씨가 아트 디렉터를 맡아 대중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중이다.
'루즈 앤 라운지' 는 신세계 인천,영등포점, 롯데 본점,잠실점,일산점 등에 입점되어 있으며, 2013년 내 15개점 오픈 예정이다. (사진 = KBS '내딸 서영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