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종합건설이 첫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을 이달 중 세종시에 선보입니다.
이 브랜드는 계열사인 중흥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중흥S-클래스'에 중흥종합건설의 자체 브랜드 '프라디움'을 더한 것으로, 사는 사람의 가치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집을 짓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올해 첫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3월 세종시 1-1생활권 M11·M12블록에서 2년6개월 이후 분양전환 가능한 5년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두 곳 모두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이고 세대수는 각각 572가구와 887가구 등 총 1459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습니다.
중흥종합건설은 올해 세종시 첫 공급물량을 시작으로 향후 공급되는 모든 사업장을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으로 공급해 브랜드 가치 재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