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포스코 "SKT·KB금융 등 지분처분 검토한 바 없다"

입력 2013-03-05 10:33
포스코는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보유 중인 SK텔레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주식의 처분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거래소는 포스코에 대해 보유중인 상장법인 지분 처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