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인나, 과감한 노출에 취재진 눈 둘 곳 모르겠네

입력 2013-03-05 11:03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연출 윤성식 극본 정유경)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촬영을 마친 유인나가 조심스럽게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 딸이 행복을 찾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홈드라마다. 고두심, 이미숙, 아이유,조정석, 손태영, 유인나,고주원 등이 출연하며,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