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유-조정석, '이순신, 최고다'

입력 2013-03-05 11:01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연출 윤성식 극본 정유경)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지극히 평범하고 잉여로운 삶을 살아온 이순신 역의 아이유와 30대 초반의 연예기획사 대표 신준호 역의 배우 조정석이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그릴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