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느 봄말' 부르는 슬픈 표정의 슬옹

입력 2013-03-04 17:15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2AM 두 번째 정규앨범 <어느 봄날>의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학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슬옹이 동명의 타이틀곡 '어느 봄날'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