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짧은 치마 신경 쓰는 아이유와 태연한 조정석

입력 2013-03-04 15:19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30대 초반의 연예기획사 대표 신준호 역의 조정석과 이순신 역의 아이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새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