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폭풍 흡입, 끊임없이 들어가.. 아빠 흐뭇

입력 2013-03-04 07:55
준수 폭풍 흡입 장면이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로 여행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저녁식사 미션으로 아빠가 제작진이 제시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주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이종혁은 아들 준수를 위해 나물 비빔밥을 만들었는데 준수는 아빠 이종혁이 만든 비빔밥을 폭풍 흡입했다.



잘 먹는 아들의 모습에 이종혁은 흐뭇한 표정을 모습을 보였다.



준수 폭풍 흡입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폭풍 흡입, 보는 사람도 군침", "준수 폭풍 흡입 정말 귀엽더라", "준수 폭풍 흡입 짱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