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는 브랜드의 젊고 신선한 감성 전달을 위해 그래픽 아트토이 모모트(Momot)와 손을 잡고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페이퍼토이(Paper Toy)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 동안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17세기 프랑스 뮤즈였던 순수하고 우아한 라 발리에르, 당대 최고의 미인이자 정열적인 몽테스판, 이지적이고 현명한 맹트농-을 현대적인 감각의 페이퍼토이 캐릭터로 재탄생 시켜, 브랜드 스토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브랜드 이름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루이까또즈는 프랑스어로 태양왕 ‘루이 14세’를 의미합니다.
한편, 루이까또즈 페이퍼토이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준비한 ‘Louis’ INVITATION’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우선 증정됩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