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물광 피부로 ‘민낯 종결자’ 도전!

입력 2013-03-01 10:07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요즘 SNS를 통해 여자 연예인들의 민낯 셀프카메라가 많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를 소유한 연예인들을 보면서 많은 여자들도 이러한 ‘민낯 종결자’가 되기 위해 피부 관리에 힘쓰고 있다.



민낯이 아름다운 피부가 되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나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차갑고 건조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오히려 피부가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기가 쉽다. 또한 밖의 날씨와 실내 날씨의 온도차로 인해 피부는 더욱 지치기 쉽기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길러 보호해야 한다.



▲ 페이스 오일 하나로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자







페이스 오일은 뷰티 전문 프로그램 및 여러 언론에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보습 비밀 병기로 소개되면서 새로운 보습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앤비의 에뮤오일마일드는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주고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을 지켜준다. 또한 뛰어난 침투력으로 거칠어진 피부 및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면포 생성으로 모공을 막지 않고 유화성과 보습력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닥터자르트의 99.9% 오리진오일은 건조하고 탄력 잃은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가벼운 느낌의 천연 에센셜 오일. 정제된 산뜻한 오일이 매끈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끈적임 없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더불어 모공을 막지 않는 MICRO 입자로 지성피부나 여드름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칙칙한 피부는 그만!







아무리 피부가 촉촉한 여자일지라도 피부톤이 칙칙하고 거뭇거뭇한 잡티가 많다면 피부미인이 될 수가 없다.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 크림을 이용해 미백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올앤비의 퍼펙트화이트닝크림은 미백 화이트닝&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 속까지 하얗고 투명하게 개선해주는 화이트닝 크림이다. 다크써클과 칙칙한 얼굴을 생기 있고 탄력 있게 가꿔주며, 붉은 기나 색소 침착된 피부도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또한 사용 시 화이트닝 기능이 24시간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다.



비알티씨의 바이탈라이저 크림은 피부명도와 탄력을 높이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농축 비타민 크림이다. 비타민A, B3, B5, E 성분의 함유로 화이트닝과 함께 영양공급으로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해준다. 또한 풍부한 영양 전달과 보습막 형성으로 푸석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한다.



이 밖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며 몸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사진=올앤비, 닥터자르트, 비알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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