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크리스탈이 부산에 뜬다!

입력 2013-02-28 16:46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스톤헨지가 3월 1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전속 모델인 f(x) 크리스탈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인회는 3월 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1층 메인 광장에서 진행되며, 사전에 스톤헨지 주얼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회 초대우대권이 미리 증정된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2013년 스톤헨지 새로운 뮤지 발탁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탈 단독으로 진행된다. 크리스탈이 부산 팬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스톤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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