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3차 분양 ‘성황’

입력 2013-02-28 17:24
<앵커>



동탄2신도시가 세 번째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동탄2신도시 분양 중 최대 규모로 방문객들은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임동진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른 시간이지만 견본 주택 안은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수요자들은 입지와 실용적인 평면을 이번 3차 분양의 장점으로 꼽습니다.



<인터뷰> 김순장 경기도 동탄1신도시



"KTX가 들어오고 1동탄이 이미 입주해 있기 때문에 2동탄은 가치가 더 높을 것이다“



<인터뷰> 전효성 경기도 오산



“방2개를 가변형으로 실생활에 맞게 트거나 막거나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이번 분양 단지들은 모두 북동탄에 위치해 테크노밸리와 광역환승센터 이용이 편리합니다.



또 59㎡부터 최대 241㎡에 이르는 다양한 규모와 평면의 아파트가 공급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앞선 동탄2신도시 합동분양 때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수요자들의 이목을 끕니다.



대우와 호반, EG건설은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했습니다.



청약은 6개 건설사가 다음 달 5일 동시에 시작하고 1군과 2군으로 나눠 각 1곳씩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1군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신안, EG건설이 포함되고 2군은 호반건설과 대원으로 이뤄집니다.



<인터뷰> 신희용 EG건설 분양소장



“1군은 4개건설사, 2군은 2개건설사로 이루어져 있다. 1군에 당첨될 경우 2군은 무효가 되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스탠딩>



다양한 규모와 특징을 내세운 동탄2신도시 3차분양.



올 한해 수도권 분양시장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임동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