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르센 루팡'에서 열연하는 루팡과 이지도르

입력 2013-02-28 19:40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아르센 루팡' 프레스콜 행사에서 루팡역의 김다현(오른쪽)과 이지도르역의 송원근이 유람선 연회장 안 선상파티에서 여왕의 보석이 사라지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전 세계 최초 창작뮤지컬로 제작된 뮤지컬 '아르센 루팡'은 1905년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의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을 시작으로 장편 16편, 중단편 37편의 소설작품에 4편의 희곡작품이 더해져 새롭게 재구성 작품으로 오는 5월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