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격합창단'의 스타 배다혜, 루팡의 여인으로 열연

입력 2013-02-28 19:34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아르센 루팡' 프레스콜 행사에서 루팡의 여인 넬리역의 배다해가 연기하고 있다. 전 세계 최초 창작뮤지컬로 제작된 뮤지컬 '아르센 루팡'은 1905년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의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을 시작으로 장편 16편, 중단편 37편의 소설작품에 4편의 희곡작품이 더해져 새롭게 재구성 작품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