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감면 6개월 연장, 최대 수혜아파트 잡아라

입력 2013-02-27 14:37




취득세 감면 혜택 6개월 연장 내용의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논란의 진통 끝에 취득세 감면이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되는 것이 확정 되면서 수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1년이 예상되었지만 정부의 세수감소를 우려한 지방자치단체의 반발 속에 6개월만 연장하는 것으로 통과되었다. 개정안이 본회를 통과하면 9억원 이하 주택은 기존 2%에서 1%, 9억원 초과 12억 이하 주택은 4%에서 2%, 12억원 초과 주택은 4%에서 3%로 취득세율이 낮아진다. 1월 1일부터 거래된 주택도 취득세 감면이 소급 적용된다.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만큼 취득세 감면 혜택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금융혜택을 내 걸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는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



대표적으로 ㈜동원개발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A17블록 ‘삼송 동원로얄듀크’를 들 수 있다. ‘삼송 동원로얄듀크’가 시행하고 있는 ‘전세분양 계약조건’때문이다. 동원개발은 2년간 전세로 살아보고 분양받을지 결정하는 ‘전세분양 계약조건’을 진행 중이다. 2년 후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위약금이 없어 전세 수요자나 내 집 마련 수요자 모두에게 인기다. 전용 84㎡(구 33형) 기준 1억7000만원선이면 전세 분양 계약조건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삼송 동원로얄듀크’는 지상 17~21층, 10개 동 598가구. 전용면적 84.97㎡(구 33형) A타입 101가구, 84.96㎡(구 33형) B타입 199가구, 110.91㎡(구 40형) 100가구, 116.51㎡(구 42형) 19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삼송지구는 신세계그룹이 지난 해 10월 LH공사로부터 9만6,000여㎡의 부지를 매입, 4000여 억원을 투입해 대형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을 진행시키는 등 하루가 다르게 유통중심지로 변모해 가고 있다.



교통망 정비사업도 착착 이루어지고 있는데 올해 3월에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당역 사이의 원흥(가칭)역이 개통되면서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지금도 ‘삼송 동원로얄듀크’에서는 삼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남역까지 20분대로 진입을 가능케 할 GTX도 곧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 확실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