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모공하나 없는 피부 "비결 궁금"

입력 2013-02-27 10:32
배우 성유리가 광고 촬영장 속 촉촉한 광채 피부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유리는 미디움 단발에 자연스러운 발롱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특유의 해맑은 눈망울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조명 없이도 하얗고,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찰진 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시간을 무색하게 하는 한결 같은 비주얼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공개 된 사진 속 성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브이를 하거나 뾰루퉁하게 입술을 내미는 등 깨알 장난으로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촉촉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 자랑할 만 한 듯”, “성유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귀엽다”, “모든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내는 듯”, “블링블링한 우유 빛 광채 피부”, “변치 않는 미모의 유지 비결이 궁금하다”, “조명 없이도 자체 발광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