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영호-김태원, 이것이 '친구'의 뒷 모습

입력 2013-03-09 15:00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주경 기자] 배우 김영호와 가수 김태원이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엠넷) '윤도현의 머스트(Must)' 80회 녹화현장에서 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80회 방송에는 조정치(그룹 신치림 소속), 정인, 배우 김영호, 김태원(그룹 부활 소속), 허각 등이 출연했다. 9일 밤 12시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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