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연말정산 환급금 평균 38만원"

입력 2013-02-26 15:28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은 금액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연말정산 환급금 내역을 확인한 직장인 81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환급을 받았다'는 답변은 59.7%로 나타났습니다.



'추가로 더 냈다'는 직장인은 19.1%였습니다.



환급금 액수는 평균 38만원이었으며 이는 지난해 인크루트가 조사한 평균 환급액 51만원과 비교해 13만원 가량 줄었습니다.



성별 환급금은 남성이 46만원, 여성이 3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급금의 분포는 '10만원 미만'(32.4%)과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31.4%)이 1, 2위를 차지해 30만원 미만이 전체의 63.8%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추가로 세금을 냈다고 밝힌 직장인들은 '10만원 미만'(45.5%)이 가장 많았고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16%)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