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3'에서, 150Mbps LTE 를 단말기에 구현해 선보입니다.
또 미래 성장사업으로 추진중인, 네트워크 기반 핵심 성장사업도 선보이며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의 미래상을 제시합니다.
SK텔레콤은 올해도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대비 20% 확대된 연면적 520㎡ 규모의 전시장에서, 모바일 세상의 미래를 앞당길 각종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글로벌 사업자들과 다각도의 제휴방안도 논의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