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형빈, '국민요정' 정경미와 만든 하트

입력 2013-02-22 18:10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가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식전 기자간담회에서 윤형빈 정경미 커플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개그맨 공식 5호 커플이 되는 윤형빈 정경미 커플의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선배인 이경규가, 1,2부로 나눠 열리는 결혼식 사회는 이윤석과 변기수, 박휘순이 각각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