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규제 강화ㆍ실적 부진 우려 '약세'

입력 2013-02-21 09:35
이마트가 정부의 영업규제 강화 우려에 사흘째 약세입니다.



이마트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어제보다 0.66% 내린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 주가는 지난해 코스피보다 24%포인트 낮았고 올해도 6%포인트 밑돌고 있다"면서 "유통법 개정 등 대형마트 강제 휴무 강화로 인해 실적개선 동력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