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앤케이인터내셔널 이틀째 하한가

입력 2013-02-21 09:33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해명했음에도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전일대비 14.88%(605원) 내린 3460원에 거래 중입니다.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준식 전 대표는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해 기소중지됐음을 확인했고 현 오덕균 대표는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