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준범 기자] 슈즈 멀티스토어 레스모아가 성룡 주연의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과 연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 마케팅을 실시한다.
전국 주요 레스모아 매장 및 로버스 단독 매장에서 제품 2개 구매 시 영화 티켓(1인 2매)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2주간 '차이니즈 조디악' 영화 티켓을 소지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품목 추가 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20% 할인되는 제품일 경우, 최대 2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레스모아 남동현 팀장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문화마케팅을 펼친 레스모아는 올해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을 적극 후원하며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해 즐거움을 주는 슈즈 멀티스토어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사진=레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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