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더블박스, 출시 2주만에 10만 박스 판매

입력 2013-02-19 21:03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의 더블박스(Double Box)가 지난 1일 공식 출시 2주 만에 10만 박스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더블박스는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아 풍성하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 메뉴. 특히 피자 박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발상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출시 2주 만에 10만 박스 판매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피자헛 더블박스는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스페셜 피자와 합리적인 가격, 이색 박스의 즐거움 등이 고객들이 큰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골든 포테이토, 크림치킨, 까망베르, 텐더비프의 4가지 더스페셜 피자 중 고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한 2판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더블박스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피자 박스를 받고 여는 과정에서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더블박스가 다시 한 번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피자헛 대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