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선수 남다른 몸매 '풋풋'

입력 2013-02-17 11:12
소지섭 고교 시절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소지섭 고교 시절 모습은 지난 15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초콜릿 복근 스타'라는 주제로 스타 별별 랭킹을 꾸몄다.



'초콜릿 복근 스타' 에 소지섭이 이름을 올렸다. 순위와 함께 소지섭이 수영선수로 활약했던 고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소지섭은 앳된 모습과 다소 마른 몸매의 모습이지만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소지섭 고교시절도 멋지다" "어릴 때부터 있었던 복근이라니" "몸매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