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로 주름없는 동안피부 관리를 한번에?

입력 2013-02-15 18:02
수정 2013-02-15 19:10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실내 난방기로 건조함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실외 겨울철 강한 자외선까지 더불어 여성들의 피부노화를 촉진 시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 강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멜라닌세포가 침착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되어 피부 노화가 더 빨리 진행 될 수 있다. 또한, 나이든 여성일수록 피부 노화 및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 피부 늘어짐으로 전체 적인 피부 탄력 역시 떯어져 여성들을 더 늙게 보이게 하고 있어 거울을 보는 여성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동안 열풍으로 연예인 동안 비결이 화제가 되는 요즘, 건조함을 줄이고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화장품과 주름을 탄력적으로 가꿔주는 마사지관리 등여러 분야에서 동안 요법들이 있는 가운데 의료/미용시술 중 최근 칼을 대지 않으면서 기존 고주파 시술 보다 효과가 좋은 초음파 레이저 시술이 동안 미용 시술로 인기몰이 중이다. 초음파 레이저 미용 시술로 사용되는 울쎄라는 국내외 임상효과가 뛰어난 초음파 레이저 장비로 5년에 걸친 개발과 임상끝에 미국FDA에서 허가한 리프팅 최초의 초음파 레이저 장비이며, 국내 식약청에서 역시 승인을 받았다.



또한, 울쎄라는 하이프 나이프(HIFU-KNIFE)라는 고강도 직접 초음파에너지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초음파 성형 장비로 기존 칼을 사용하는 수술을 하거나 특수 실 및 고어텍스를 삽입하여 피부 조직을 당겨주는 시술이 필요했으나,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한곳으로 집중 시켜 피부 표면아래 약3~4.5MM 깊이에 맞추어 집중적으로 전달시켜 피부 아래쪽 깊은 층에 미세한 열응고 부위가 규칙적으로 발생하고 그 결과 점진적으로 피부가 당겨 올라가게 되는 원리를 통해 극망층(SMAS) 으로부터 하부 진피층인 망상층까지 영향을 주며,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생성,재배합을 유도해 피부 재생율을 높여 피부에 탄력과 주름을 해결 할 수 있게 하는 초음파 레이저 성형 장비다.



미국FDA 허가받은-모공주름리프팅 울쎄라 기기







울쎄라를 통해 전체적인 피부의 탄력저하, 잔주름, 깊은주름, 모공, 리프팅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기존 고주파 시술의 경우 2-5회 시술로 6개월에서 1년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울쎄라 초음파 레이저의 경우 1회 시술로 지속효과 역시 1년6개월에서 2년까지로 2배의 가까운 효과를 볼수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당일 시술 후에도 표가 잘 나지 않고 시술 시간역시 30분안에 가능 하며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여 현대 의료 트렌드에 딱 맞는 동안 피부 관리 시술로 환자들의 욕구와 만족도를 충족 시키고 있다.



울쎄라 초음파 레이저 장비를 사용 하고 있는 현 리버스클리닉 김민수 대표원장은 피부의 탄력저하/주름/모공/리프팅 개선 효과에 대해 기존 고주차 치료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이며, 개개인에 따라 피부 안쪽에서 일어나는 일시적 열감으로 인해 통증이 느껴질 수 있지만 통증이 경미하고 시술 후 특별히 주의할 사항이 없어 일상 샐황에 불편함이 없다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