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역세권 혜택 누리는 신영 '강남 지웰홈스' 오피스텔

입력 2013-02-15 11:08




강남보금자리지구 7-15블럭에 지상10층, 2개동으로 오피스텔 691실을 분양했던 신영 지웰 홈스는 높은 청약률과 계약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곳이다. 분양 막바지에 (주)신영에서 이번에 임대사업 목적으로 보유했던 세대 일부를 재공급함으로써 분양이 끝난 줄 알고 있던 투자자들이 다시 역삼동 모델하우스를 찾고 있다.



강남 지웰 홈스는 건물 일부에 테라스를 도입해 외관을 입체적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강남보금자리지구는 제2의 서울역인 수도권 고속전철 KTX 수서역 확정과 주변의 개발 기대치로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강남의 신도시로 불릴 만큼 명품 역세권으로 발돋움을 준비하는 곳이다. 특히 강남 지웰 홈스는 단지 바로 앞에 자연녹지가 형성된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친환경 오피스텔이다. 무엇보다 기존 강남권 오피스텔 가격보다 저렴한 분양가(3.3㎡당 840만원대~1100만원대)와 체계적인 위탁관리운영 서비스를 통해 계약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남 지웰 홈스가 들어서는 ‘강남보금자리지구’는 23번국도 밤고개로 초입으로 강남 업무지구 및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헌릉IC, 동부간선도로, 자곡IC,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삼성서울병원, 문정법조타운, 가든파이브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선이 끝나면서 새해 들어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강남 신영 지웰 홈스 잔여세대를 잡기위해 부쩍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 3월까지 선착순 100실에 한해 8%(대출시)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전액 무이자로, 계약금 10%만 납입하면 입주시까지 자금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입주는 2014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문의 : 02)563-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