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기 'PMC-510'을 출시합니다.
‘PMC-510’은 5,200mAh 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돼 쉽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옆면에 장착된 플립 커버를 사용하면 충전되는 동안 거치대로도 활용 가능하고 스위치를 통해 충전 우선 순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액세서리사업담당 박형우 실장은 “최근 스마트폰의 LTE, 대화면, 고성능 추세로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졌다”라며 “‘PMC-510’은 고객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