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SNG ‘타이니팜’을 다가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국내 오픈마켓 등 모든 오픈마켓에서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니팜’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발렌타인 돼지’를 포함한 ‘발렌타인 오리’, ‘발렌타인 여우’ 등 색다른 신규동물 추가를 실시했습니다.
신규동물은 농장 내 동물들을 교배하면 일정 확률로 나오는 '발렌타인'을 일정량 모은 후 보상으로 주어지는 ‘발렌타인 선물’을 통해서 획득 가능합니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친구초대 이벤트를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 간 한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