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KT의 MVNO업체인 프리텔레콤과 함께 자급제 스마트폰 '아이리버 ULALA'를 구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선불 유심 증정 이벤트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합니다.
무료 유심에는 3만원 상당의 음성통화(90분)와 데이터(500M)가 충전되어 있고, 개통일로부터 한달 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 달 안에 충전된 요금을 소진 시, 발신은 자동 정지, 수신은 최대 15일간 유지됩니다.
지난 10일 출시된 아이리버의 저가 자급제 스마트폰인 울랄라는 출시 후 3주간 약 2천대가 판매되고, 현재 아이리버 공식 쇼핑몰, 아이리버존, G마켓, 옥션, 11번가 외 브랜드 몰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