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토지자산 재평가 차액 259억원 발생

입력 2013-02-05 14:02
수정 2013-02-05 14:28




삼강엠앤티는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159-13외 토지 35만979.70㎡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008억2743만원으로 산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장부가액인 748억원보다 260억원 가량 더 많은 금액이며, 2011년 자산총액 대비 12.08%에 해당되는 규모다.



이에 따라 장부가와 비교한 재평가 차액은 259억892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