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담보대출 1.3조원 감소

입력 2013-02-05 09:21
수정 2013-02-05 09:27
취득세 감면 혜택이 지난해 말 종료되면서 올해 1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실적이 큰 폭으로 축소됐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 등 5개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18조3,589억원으로 12월의 219억7,215억원보다 1조3천억원 넘게 줄었습니다.



취득세 감면 ‘막차’를 타고 아파트를 사려는 수요가 몰려 지난해 12월에 주택담보대출이 늘었다가, 세제혜택이 만료되자 대출이 다시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