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신형 미니 GP용 타이어 공급

입력 2013-01-31 09:59
수정 2013-01-31 10:01




금호타이어가 BMW 미니의 신형 모델에 완성차용 타이어를 공급합니다.



금호타이어는 '미니 존 쿠페 웍스 그랜프릭스 (MINI Jone Cooper Works GranPrix)'에 '엑스타 V700'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엑스타는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으로, 고속주행시 역동적인 핸들링과 탁월한 제동력을 갖추도록 설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