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오늘 지나면 병아리돼요"

입력 2013-01-31 08:57
"저 오늘 지나면 병아리 돼요"







한 매점 사장님의 센스 있는 계란 팔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는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계란판이 놓여 있고 그 위에는 "1개 300원이에요. 저 오늘 지나면 부화돼 병아리가 돼요. 힘들고 험난한 세상 나가기 싫어요. 그러니까 저좀 빨리 까주세요"라는 애교 넘치는 문구가 쓰여 있다.



그러나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벽보 하단에 '삶은 계란 올림'이라는 반전 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 병아리 부화와는 아무 상관없는 삶은 달걀이었던 것이다.



매정 사장님의 계란 팔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 재미있다"며 "사장님이 귀여워서라도 계란 살 것 같다"고 즐거워 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