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씨아이엠비증권 등 3개사 금융투자업 인가

입력 2013-01-30 17:26
금융위원회는 30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씨아이엠비증권 한국지점과 빌바오비스까야 아르헨따리아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금융투자업 인가를 의결했습니다.



씨아이엠비증권 한국지점은 투자중개업, 빌바오비스까야 아르헨따리아은행 서울지점은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을 인가받았습니다.



금융위는 또 모간스탠리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국채와 지방채, 특수채의 투자매매업을 변경 예비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