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나 자동차학교 개교

입력 2013-01-30 10:26




현대자동차가 아프리카 가나에 자동차 학교를 열었습니다.



현대차는 29일 빅터 스미스 가나 동부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습니다.



자동차 정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이 학교는 올해부터 해마다 1백 명의 학생을 수용해, 2015년부터 정비 인력을 배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