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의 우산 "저거 나오면 바로 구입한다"

입력 2013-01-30 08:59
지금으로부터 40년 뒤 사람들은 어떤 우산을 들고 다닐까.







최근 프랑스의 한 디자이너가 '2050년의 우산'을 제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우산은 일반우산과 달리 비를 막아주는 덮개와 받침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언뜻 보기에는 우산보다 지팡이에 가까워 보인다.



그러나 일명 '2050년의 우산'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우산대 안에 모터가 설치돼 있어 아래쪽에서 빨아들인 공기를 위쪽으로 뿜으며 보이지 않는 공기 장막을 만들어 비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우산은 폈다 접었다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으며 강풍에 우산이 뒤집히지도 않는다. 또 다른 사람과 우산을 부딪치는 일도 없다.



2050년의 우산을 접한 누리꾼들은 "2050년의 우산, 아이디어가 있는데 왜 지금 출시 못하는 거냐" "2050년의 우산, 저거 나오면 바로 구입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